청정한 공기, 경남 거창군 송변리 산 59번지에 있는 임야입니다. 산속 3분의 2지점까지 임도 있음.
가히 전란, 전염병란, 기후란으로부터 안전한 장소로 십승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구찌뽕나무, 송이버섯재배 등 임산물 재배, 소나무 간벌, 송림 캠핑장, 자연인, 기도원, 사찰로 개발 가능.
임도만 정리해 줘도 4배이상 지가 상승 기대. 태양광 설치로 친환경 에너지 추천.
경남 거창, 고척 마을회관이 있는 고척리 앞산입니다. 가장 편하게 가는 방법은 송변리로 가지말고 지도상 반대편의 고척마을 쪽으로 가는 것이 편합니다. 거창 고척리 마을 회관으로 우선 가세요.
임야 위치는 (고척마을 회관 위의 고척 저수지 제방입구에서 아랫쪽으로 2시방향으로 있는 산입니다. ) 정확히는 고척마을회관 앞산입니다.( 이 저수지에서 산으로 갈 수는 없어요. 절벽 급경사로 풍광이 아름답습니다.)그래서 산으로 가는 길은 저수지 아래의 고척마을 회관 앞에서 다시 조금 더 내려가시면 됩니다.
그 아래에 있는 첫번째 나오는 좌측의 길로 좌회전해서 들어가서 산 개울의 다리를 건넙니다. 그다음 좌측의 사과나무 과수원을 지납니다. 여기서 20여 미터 정도 언덕을 오릅니다
차량 진입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잠시 뒤 10여평의 전원주택이 우측에 나옵니다.
주택 앞은 넓은 공터입니다
이 평평한 공터의 바로 끝에는 사과밭이 있습니다. 그다음, 넓은 평평한 공터 앞의 전원 주택 옆으로 난 길에서 우회전해 시멘트 포장 임도를 올라갑니다.
임도가 산의 중간까지 나있어요. 이 임도를 따라 더 약 200미터 올라가면 폐쇄된 사과밭이 전면에 보입니다. 이것도 필요하면 구입하면 좋습니다. 이 농사짓지 않는 사과밭을 지나 골짜기로 올라가면 본 토지인 송변리 산 59번지 임야 쪽으로 올라 가는 산길입니다. 카카오 지도로 주소를 치고 올라 가면 됩니다
(참고로, 이 폐쇄된 사과밭앞에는 전화번호가 있는데, 판매한다는 광고가 붙어있어요. 이것은 폐쇄된 것이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사과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이 폐쇄된 200여평의 사과밭을 지나면 산자락에 이르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매물로 내놓은 송변리 산 59번지 임야가 나옵니다. 급매로 평당 1만원 미만에 내 놓았습니다.
저 아랫쪽의 고척마을 입구에는 너른 강이 유유히 흐릅니다. 여기에는 수려한 산과 물이 공존합니다. 입구 한참 아래 쪽에는 다리가 있어요. 바로 황강교입니다. 다리 아래를 유유히 흐르는 물에는 낚시배도 다닙니다. 또 황강 언저리에는 낚씨군들이 여기저기서 낚시도 하는데, 장년기 지형의 스위스 같은 산세에 둘러싸인 황강 풍광이 장관입니다
지금 매매하고자 하는 토지로 가는 길은 이렇습니다. 고척 마을 회관에서 마을 입구를 지나 1분 정도 서행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면, 좌측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옵니다. 여기서 좌회전해 내려가면 다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전원주택까지 올라갑니다. 그러면, 산언저리에 당도합니다
(참고로, 주변의 함양의 임야는 평당 3만원이지만, 송변리 산59번지 땅은 급매로 평당 8,000원에 팔려고 합니다.)
우리 땅에는 송이버섯 재배, 장뇌삼, 등 임산물 재배나. 사설 캠핑장으로 개발하면 좋을 것입니다. 자연인에게도 좋을 것입니다. 산으로 가는 중간에 있는 폐쇄된 사과밭앞에는 공간이 있어 현재 주차도 가능합니다. SUV 타고 가세요.
주변 임야의 3분의 1 가격입니다.
\u25c6 지형정보,토양정보,나무정보 등은 한국임업진흥원 내용을 참고 하였습니다. 현 상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u25c6
청정한 공기, 경남 거창군 송변리 산 59번지에 있는 임야입니다. 산속 3분의 2지점까지 임도 있음.
가히 전란, 전염병란, 기후란으로부터 안전한 장소로 십승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구찌뽕나무, 송이버섯재배 등 임산물 재배, 소나무 간벌, 송림 캠핑장, 자연인, 기도원, 사찰로 개발 가능.
임도만 정리해 줘도 4배이상 지가 상승 기대. 태양광 설치로 친환경 에너지 추천.
경남 거창, 고척 마을회관이 있는 고척리 앞산입니다. 가장 편하게 가는 방법은 송변리로 가지말고 지도상 반대편의 고척마을 쪽으로 가는 것이 편합니다. 거창 고척리 마을 회관으로 우선 가세요.
임야 위치는 (고척마을 회관 위의 고척 저수지 제방입구에서 아랫쪽으로 2시방향으로 있는 산입니다. ) 정확히는 고척마을회관 앞산입니다.( 이 저수지에서 산으로 갈 수는 없어요. 절벽 급경사로 풍광이 아름답습니다.)그래서 산으로 가는 길은 저수지 아래의 고척마을 회관 앞에서 다시 조금 더 내려가시면 됩니다.
그 아래에 있는 첫번째 나오는 좌측의 길로 좌회전해서 들어가서 산 개울의 다리를 건넙니다. 그다음 좌측의 사과나무 과수원을 지납니다. 여기서 20여 미터 정도 언덕을 오릅니다
차량 진입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잠시 뒤 10여평의 전원주택이 우측에 나옵니다.
주택 앞은 넓은 공터입니다
이 평평한 공터의 바로 끝에는 사과밭이 있습니다. 그다음, 넓은 평평한 공터 앞의 전원 주택 옆으로 난 길에서 우회전해 시멘트 포장 임도를 올라갑니다.
임도가 산의 중간까지 나있어요. 이 임도를 따라 더 약 200미터 올라가면 폐쇄된 사과밭이 전면에 보입니다. 이것도 필요하면 구입하면 좋습니다. 이 농사짓지 않는 사과밭을 지나 골짜기로 올라가면 본 토지인 송변리 산 59번지 임야 쪽으로 올라 가는 산길입니다. 카카오 지도로 주소를 치고 올라 가면 됩니다
(참고로, 이 폐쇄된 사과밭앞에는 전화번호가 있는데, 판매한다는 광고가 붙어있어요. 이것은 폐쇄된 것이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사과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이 폐쇄된 200여평의 사과밭을 지나면 산자락에 이르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매물로 내놓은 송변리 산 59번지 임야가 나옵니다. 급매로 평당 1만원 미만에 내 놓았습니다.
저 아랫쪽의 고척마을 입구에는 너른 강이 유유히 흐릅니다. 여기에는 수려한 산과 물이 공존합니다. 입구 한참 아래 쪽에는 다리가 있어요. 바로 황강교입니다. 다리 아래를 유유히 흐르는 물에는 낚시배도 다닙니다. 또 황강 언저리에는 낚씨군들이 여기저기서 낚시도 하는데, 장년기 지형의 스위스 같은 산세에 둘러싸인 황강 풍광이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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